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19.02.20 15:57

선진영(가운데) 에쓰오일 전무가 20일 정연보(왼쪽)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과 이재열 소방재난본부장에게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를 위한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서울소방재난본부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저소득가정 화재피해복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10년째 화재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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