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2.22 11:43

김기호(맨 앞 줄 왼쪽 여덟 번째부터) 대상문화재단 상임이사, 박용주 대상베스트코 박용주 사장이 21일 열린 대상문화재단 ‘2019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대학생 72명과 동남아 유학생 7명, 청소년 가장 및 기초생활 수급권자 자녀 중‧고교생 300명 등 379명이 총 11억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1971년 출범한 대상문화재단은 지난해까지 48년 간 모두 1만6200여명의 학생들에게 190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사진제공=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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