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손진석 기자
  • 입력 2019.02.22 12:31

금호타이어와 자동차학과 보유 12개 대학(13개 캠퍼스) 관계자가 타이어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맞춤형 인력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두원공과, 동서울, 대구공업, 동의과학, 서영 (파주·광주), 서일, 수원과학, 인하공업전문, 우송정보, 용인송담, 조선이공, 경남정보 등 총 12개 대학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오는 3월 해당 대학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열어 취업의사가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 뒤 금호타이어 특화유통점인 전국 타이어프로와 KTS(트럭·버스 타이어 전문점)를 대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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