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2.22 16:15
(이미지제공=넷마블)
(이미지제공=넷마블)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넷마블은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새로운 이야기 '아종특이점Ⅰ 신주쿠 환령 사건'을 개막했다.

아종특이점Ⅰ 신주쿠 환령 사건은 지난해 12월 마무리된 7개의 특이점과 '종국특이점' 이후 새롭게 공개되는 이야기다. 

특히 새로운 시스템인 '진명판명'을 통해 서번트(캐릭터)의 이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야기 시작과 함께 넷마블은 오는 3월 6일까지 서번트 ★5(SSR) '신주쿠의 아처' 소환도 진행한다.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티저 영상 공유 캠페인은 단 하루 만에 최종 목표인 2019회를 초과 달성했다. 넷마블은 이에 대한 보상으로 모든 이용자에게 성정석 1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28일까지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7일 동안 성정석 20개 등의 보상을 제공하는 컴백 캠페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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