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2.22 16:50

김도진(오른쪽) IBK기업은행장과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22일 ‘제조혁신 선도 및 기업성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혁신형 제조기업 중심의 스마트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노후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안전관리 강화 등을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기업은행은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대상으로 ‘IBK스마트공장지원대출’을 지원하고, 화재예방·안전관리 컨설팅 등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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