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2.26 08:55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유튜브 방송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바페티비 라이브 1탄, 하이라이트편이 드디어 올라왔습니다!!❤️❤️#주바페티비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링크는프로필에#이제연휴끝나서 #편집자도일해요 #명절증후군극복은 #주바페티비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유튜브 1인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스프라이트를 마시며 귀여움을 발산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파리 생제르망(PSG) 축구선수 음바페를 좋아해 주바페라는 별명을 갖고있다. 1992년생인 주시은은 서울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2016년 SBS 22기 공개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SBS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게스트로 참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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