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2.26 11:02
(이미지제공=게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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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준영 기자] 게임빌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빛의 계승자'의 1주년을 기념해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서머너즈 워의 인기 캐릭터 '아크엔젤'과 '발키리'가 빛의 계승자에 5성 서번트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캐릭터 성장 단계에 따라 추가 능력치를 개방하는 '잠재 능력 시스템'을 추가하고, 20대20의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 '월드 배틀'도 선보인다.

업데이트 후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5성 서번트 선택권'을 제공하며, 게임 내에서도 5성 서번트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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