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3.06 14:55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사진 왼쪽 두 번째)과 최종식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파완 고엔카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왼쪽 네 번째), 쌍용자동차 임한규 해외영업본부장(전무)이 2019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해외시장에 첫선을 보인 신차 코란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회장(사진 왼쪽 두 번째)과 최종식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파완 고엔카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왼쪽 네 번째), 쌍용자동차 임한규 해외영업본부장(전무)이 2019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해외시장에 첫 선을 보인 신차 코란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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