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3.06 18:41

손태승(왼쪽)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6일 프로골퍼 양희영과 메인 스펀서십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 선수는 LPGA 통산 4승에, U.S.여자 오픈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갖춘 선수다. 양 선수는 2020년까지 우리금융 로고가 달린 모자와 상의를 입고 대회에 출전한다. (사진제공=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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