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 심은진, '위기의 여배우' 톱스타 오채린으로 온몸 내던진 열연
'빅이슈' 심은진, '위기의 여배우' 톱스타 오채린으로 온몸 내던진 열연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3.07 09: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빅이슈' 심은진 (사진=영상캡처)
'빅이슈' 심은진 (사진=영상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심은진이 드라마 ‘빅이슈’에서 ‘위기의 톱스타’ 오채린으로 열연하며 첫 방송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1~2회에서는 나라일보 사진기자 출신 노숙자 한석주(주진모)와 파파라치 매체 편집장 지수현(한예슬)의 현재와 과거사가 박진감 있게 그려진 가운데, 두 사람 모두의 과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톱스타 여배우 오채린(심은진)에 얽힌 사연이 드러났다.

한석주는 과거 사진기자 시절 VIP들의 비밀스러운 시술 장소인 채움클리닉 김영수 원장(조덕현)에 대한 취재를 하던 중, 프로포폴 시술을 받으러 온 오채린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어 프로포폴 주사를 맞고 잠든 오채린을 추행하는 김원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데 성공했다.

심은진은 도도한 톱스타 오채린 역으로,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완벽히 가리고 첫 등장해 역할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을 보였다. 또 꺼려질 수 있는 성추행 장면에서의 불가피한 노출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파격적인 배역에 맞는 프로페셔널함을 입증했다.

오채린은 “피부가 좀 까칠해 보인다”는 김원장 앞에서 “이게 좀 까칠한 정도예요?”라며 날카로운 반응을 나타냈지만, 주사를 놓고 돌아서는 김원장의 옷자락을 잡으며 “어디 가지 말고 옆에 있어요. 불안해”라고 말하는 여린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채린은 잠들기 전 “그렇다고 또 이상한 짓 하지 말고…”라고 말했지만, 김원장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옷 단추를 풀어버리고 추행을 시작해 이 장면을 지켜보던 한석주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경악하게 했다.

심은진은 최근 종영한 MBC ‘내 사랑 치유기’에서의 우아한 ‘럭셔리 사모님’ 역할에 이어, ‘빅이슈’에서는 희대의 스캔들에 휘말리는 ‘위기의 톱스타’ 여배우를 맡아 몸 사리지 않는 파격적인 열연을 첫 회부터 선보이며 브라운관에서 강렬한 인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새 작품 ‘빅이슈’에서는 한석주와 지수현이라는 주인공 두 사람 모두의 과거에 얽힌 여배우 오채린 역할로, 과연 이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 현재와 같은 상황이 되었는지를 궁금하게 했다. 과거 잘 나가는 사진기자였던 한석주는 현재 가족과 헤어져 노숙자가 됐으며, 모두에게 무시당하던 인터넷 연예매체 기자이던 지수현은 프로페셔널한 편집장이 되어 있다.

드라마 방영에 앞서 심은진이 맡은 오채린이 지수현 역의 한예슬과 함께 ‘눈물의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이 스틸 컷을 통해 공개된 바 있어, 오채린이 과연 어떻게 ‘미스터리의 열쇠’가 될 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한편, SBS ‘빅이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뉴스웍스
  • 서울특별시 중구 마른내로 140 서울인쇄정보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79-8700
  • 팩스 : 02-2279-77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진갑
  • 고충처리인 : 최승욱
  • 법인명 : 뉴스웍스
  • 뉴스통신사업자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07-07-26
  • 발행일 : 2007-07-26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4459
  • 등록일 : 2017년 4월 17일
  • 회장 : 이종승
  • 발행·편집인 : 고진갑
  • 편집국장 : 최승욱
  • 뉴스웍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웍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work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