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3.07 11:41

하만덕(앞줄 오른쪽 네 번째) 미래에셋생명 부회장과 변재상(〃다섯 번째) 사장 등이 지난 6일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호호상자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소모품인 항균 물품들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생명은 2013년부터 7년간 7500명이 넘는 소아암 환자에게 4억4000만원 규모의 항균키트를 전달했다. (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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