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9.03.07 17:09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종민과, 가수 경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T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종민(왼쪽)과 가수 경리가 '무작정 현장취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T>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KT가 광화문 본사에서 5G 웹예능 '무작정 현장취재 : 5G 특종 탐사' 제작발표회를 갖고, 오는 11일부터 매주 월요일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고 7일 발표했다.

'무작정 현장취재'는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종민과, 가수 경리가 기자로 변신, 대한민국의 트렌드나 핫 이슈들을 취재하는 리얼 웹예능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5G 특종 탐사' 편에서는 김종민과 경리가 5G의 특종을 얻기 위해 KT에 무작정 방문, 5G 서비스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만나 인터뷰 및 360도 영상 공유 서비스 등을 경험하는 과정을 담았다. 

오는 11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5시에 신규 에피소드를 한 편씩을 공개할 예정이며, KT 유튜브∙페이스북 채널과 올레 tv∙올레 tv 모바일∙히스토리 채널 유튜브∙페이스북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홍재상 KT 기가사업본부 IMC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KT의 5G를 재미있게 경험하고 생활 속에서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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