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10 00:01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던 오영주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오영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 왔어요 야생화가 핀 잔잔한 강가에 온 듯했던 몽환적인 행사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영주는 꽃무늬 블라우스와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 종료 후 유튜버로 변신했으며, 라디오 DJ 등 방송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동헌 기자
ldh1412@newsworks.co.kr
기자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