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11 11:06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지속가능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헬시뷰티 전문 기업 주식회사 뉴트리가 대세 배우 윤세아를 프리미엄 모던 한방 스킨케어 브랜드 천수윤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윤세아는 최근 화제의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신만의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뉴트리측은 "윤세아의 지적이면서도 격조 있는 아름다움이 천수윤만의 프리미엄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새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사랑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이지적이고 현대적인 윤세아의 매력으로 피부 노화에 적극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차세대 한방 화장품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이미지 아이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천수윤의 모델로서 첫 행보인, 화보촬영 현장은 이미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녀가 현장에서 직접 찍어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순식간에 3만개의 '좋아요 수'를 기록하며 누리꾼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촬영에서 그녀는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오후 늦게까지 이어진 긴 촬영도 무리없이 소화했다.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느낌을 주는 짙은 브라운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강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모두를 만족시켰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천수윤은 생명공학R&D기반 헬시뷰티 전문 기업 ㈜뉴트리가 야심 차게 출시한 차세대 프리미엄 한방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국내 최초로 녹용줄기세포배양액을 화장품에 적용하는 것에 성공함으로써 해마다 떨어지고 다시 자라나는 녹용의 생명력을 피부에 전할 수 있게 되어 30대 이후 피부 노화가 진행된 여성들에게 혁신적인 브랜드가 될 전망이다. 

천상의 빛처럼 아름다운 윤세아의 광고는 오는 4월 천수윤 론칭 시기에 맞추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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