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3.12 17:29
(이미지제공=룽투코리아)
(이미지제공=룽투코리아)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룽투코리아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포 카카오'에 봄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추가된 '정원 시스템'은 이용자가 나만의 정원에서 식물 재배, 낚시, 가구제작을 통해 집 내부를 꾸미고 더 나아가 특수 아이템을 획득하는 콘텐츠다. 

정원을 업그레이드할수록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고, 집 내부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이 가능하다.

친구의 정원에 방문해 작물을 돌보거나 훔칠 수도 있다.

기존 신병 시스템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신병 각성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병 각성 시스템은 캐릭터 능력치를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외형이 더욱 화려해졌다.

룽투코리아는 봄맞이 업데이트를 기념해 최고급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개나리 수집 이벤트'와 '7일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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