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13 11:27
오초희 (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오초희 (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오초희의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초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지마#v#HB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초희는 한 카페에 앉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눈을 감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지난달 24일 "오늘 12000보 넘게 걸었다 올해 첫 쁘띠 #등산 겨울에 포동포동하게 찐 #지방 다 타버려라##롱다리#스탠다드푸들#poodle#무보정#iphone#photographer#매봉산#남산#버티고개#만보걷기#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한편, 1989년생인 오초희는 지난 2010년 월드컵때 '아르헨 응원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냄새를 보는 소녀', '보이스', '블랙', '손 the guest'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