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3.13 17:57

고윤환(왼쪽) 문경시 시장과 유유정 신한금융그룹 브랜드전략본부 팀장이 13일 경북 문경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희망재단은 이날 강원 정선군과 경북 문경시에 '신한 꿈도담터'를 추가 개소했다. 재단은 지난해 7월 서울 서대문구에 신한 꿈도담터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총 42개소 시공을 완료했으며 3년간 150개소 구축을 목표로 전국 각지에서 개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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