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13 18:05
민준현 (사진=장영실 캡처)
민준현 (사진=KBS 장영실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민준현의 나이와 데뷔작에 관심이 쏠린다.

민준현은 1975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45살이다. 그는 2006년 영화 '가문의 부활'에서 사진기자 역으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대왕세종',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선덕여왕', '동이', '시크릿 가든', 신기생뎐', '당신이 잠든 사이', '신의 퀴즈2', '응답하라 1994', '냄새를 보는 소녀', '장영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플레이어', '신의 퀴즈:리부트', '비켜라 운명아' 등 다양한 작품에 단역·조연으로 활약했다.

한편, 13일 민준현은 SBS 라디오 '붐붐파워'에 전화를 걸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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