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15 00:02
트와이스 지효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2019년 새해 소망 관련 발언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효는 지난달 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해 새해복은 다 우리꺼 해요 2019년도 원스는 우리에게 우리는 원스에게 소중한 사람들로 함께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효가 환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향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지난 1월에는 "올해는 박지효로서 트와이스로서 꼭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싶당 원스 역시 좋은 일들로 꽉꽉 채워요! 올해의 첫사진 이뿌게 찍어준@lulu_dallae.j 그리구 인스타를 모르는 예지온니 고맙슴돻헤헿ㅎ"이라는 글과 떠오르는 해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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