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3.15 15:21

박진회(오른쪽) 한국씨티은행장이 15일 한영수 한국YWCA연합회장에게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 후원금 3억4000여만원(31만 달러)을 전달하고 있다. 씽크머니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함양해 주체적이고 지혜로운 경제활동을 하는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YWCA연합회와 협력해 2006년부터 한국씨티은행이 지원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3년 동안 52만여명이 금융교육을 받았다. (사진제공=씨티은행)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