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3.15 16:42
티아라 출신 지연.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티아라 출신 지연.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티아라 출신 지연의 SNS 속 일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지연은 흰색 니트를 입고 쇼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청순하다", "언니 얼른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하얀색 니트가 잘 어울려요", "분위기 여신", "언니가 뒤에 조명들보다 더 빛나요", "진짜 실물 궁금하다. 실물이 더 예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연은 지난 2009년 티아라 디지털 싱글 '거짓말'로 데뷔했다. 팀 내에서 서브보컬을 맡았으며 '넘버나인' 활동 당시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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