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3.16 00:02
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SNS 속 사랑스러운 일상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c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제니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흰색 원피스에 모자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돋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모자랑 원피스랑 찰떡이에요", "옆에 있는 꽃보다 아름다워요", "표정이 너무 귀여워", "누가 꽃이지?", "걸어다니는 인형이다", "여신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걸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걸그룹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솔로로 활동한 블랙핑크 제니는 큰 성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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