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3.18 14:43

김광수(왼쪽부터)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18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정보보호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임직원들에게 고객정보의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캠페인에서 김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대표들은 고객 정보를 수집·이용·관리할 때 지켜야 할 내용이 담긴 '정보보호 실천수칙' 홍보물을 배포하며 정보보호를 생활화할 것을 주문했다. (사진제공=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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