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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빛하늘 기자
- 입력 2019.03.19 08:20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SNS 속 일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ion Clear #미션성공 #첫건담 #그동안즐거웠다 #사랑했다건담아 #대가를바라고한건아니었지만 #역시대가는없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스트라이크 건담 건프라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건담 힘들텐데 짱이에요", "미소가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그럼 완성작은 배뚠뚠에게", "이렇게 다음 건담을 구매하는 건가요?ㅎㅎ", "진짜 잘 만드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지난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매주 화요일 SBS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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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빛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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