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3.19 00:01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사진=윤상현 인스타그램)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SNS 속 일상이 화제다.

윤상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년만에 경조사 외출! ㅎㅎ 여기는 날씨맑은 강릉 설렌다!"라는 글과 함께 부인 메이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상현과 메이비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말끔한 정장을 입은 윤상현과 메이비의 청순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부부 보기 좋아요", "동상이몽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부부가 서로 닮은 것 같아요", "데이트 부럽네요", "선남선녀 부부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2014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다음해 2월 결혼했다. 이후 첫째 나겸 양, 둘째 나온 양, 셋째 나동 군을 낳고 '연예계 다둥이 가족' 대결에 합류, '동상이몽2'를 통해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최초 공개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