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19 14:01
리바이포유 할인 행사에 사이트 오류 발생 (사진=박미연 인스타그램)
리바이포유 할인 행사에 사이트 오류 발생 (사진=박미연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화장품 브랜드 '리바이포유'의 최대 40% 할인 행사가 화제인 가운데 사이트 오류와 관련 박미연 대표가 입장을 밝혔다.

19일 박미연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현재 실시간에 오를만큼 많은 분들이 한번에 사이트에 몰려 오류가 생기고있다"며 "결제 튕김을 줄이기 위해서, 이니시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다. 사이트상에서 오류가 나면 기다려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리바이포유는 19일 오후 1시부터 오는 21일 오후 1시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3만2000원인 포유쿠션은 2만 7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잔소리 7+2팩(13만 5800원→9만 8000원) ▲스템셀에센스(6만 4000원→4만 3000원) ▲리본크림(3만 8000원→2만 8000원) ▲치팅톤업크림(3만 6000원→2만 1600원)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리바이포유 할인 (사진=박미연 인스타그램)
리바이포유 할인 (사진=박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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