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3.23 08:00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하이투자증권 목동지점은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8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목동지점 객장에서 주식투자 및 세무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재익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선임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제약·바이오 업종의 향후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세무법인 다솔 소속이 최용준 세무사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2019 부동산 공시가 폭등에 따른 절세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목동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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