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3.20 00:01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지난 11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랜만에 홍님이랑 이쓰니 멀쩡한 컷. #가족사진 #멀쩡해서어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홍현희는 제이쓴의 어깨에 손을 올려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멀쩡한 사진이라서 어색하다", "멀쩡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두분 너무 재밌게 사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 "홍현희님 살 빠지셨어요",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아내의 맛 방송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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