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22 00:01
아유미 육혜승 (사진=인스타그램/온라인 커뮤니티)
아유미 육혜승 (사진=인스타그램/온라인 커뮤니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유미와 육혜승이 '인생술집'을 통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드러낸 가운데 '슈가' 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유미와 육혜승의 '슈가' 시절 모습이 올라왔다. 두 사람은 귀여운 이미지에서 섹시하고 세련된 얼굴로 변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예능 '인생술집'은 원조 예능야망꾼 특집으로 신지, 아유미, 광희와 깜짝 손님 육혜승이 출연했다.

이날 아유미는 "안녕하세요 슈가 아유미예요~"라는 인사말이 유행어가 될 수 있었던 배경 설명과 함께, 활동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곡 '큐티 하니'를 몸소 재현했다. 또 사업가로 변신한 육혜승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육혜승 (사진=인스타그램)
육혜승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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