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3.21 18:00
(이미지제공=컴투스)
(이미지제공=컴투스)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컴투스는 턴제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체인 스트라이크'에 출시 1주년을 맞아 '원정대' 등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콘텐츠인 '원정대' 시스템이 추가된다. 

'모험', '신비의 성역', '미지의 땅' 던전에 최대 5인의 수호자로 구성된 원정대를 보낼 수 있으며, 전투 결과에 따라 보상을 얻는다.

던전 특성에 맞춰 다양한 전략적 조합이 요구되며, 요구 조건을 충족할 경우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영웅', '희귀', '마법' 등급의 신규 코스튬이 새롭게 등장해 캐릭터의 외형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스킬 등 한층 더 강력해진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1주년 기념 케이크 상점'에서 획득한 케이크를 모아 한정 코스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요일별 길드전 수호신 스킬 업데이트와 요일 던전에 신규 최상급 난이도 추가도 이뤄졌다.

컴투스는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 접속 시 모든 이용자에게 '5성 선택 차원의 서'와 스킬북을 선물로 지급하며, '빙고 빙고 이벤트' 등 여러 감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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