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3.22 14:47

최현만(앞줄 왼쪽 다섯 번째)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지난 21일 열린 제3기 미래에셋대우 고객 패널단 발대식에서 고객 패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3기 고객 패널은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신상품과 서비스 관련 의견 제시, 기존 상품과 서비스 제도 등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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