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24 00:01
트와이스 지효·정연·사나·모모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정연·사나·모모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트와이스 멤버들의 대기실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에는 "내 짝꿍 짝이야 생일 축하해오늘 엄청엄청 바쁜 하루가 되겠지만 그래도 늘 함께 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 지효, 정연, 사나, 모모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환한 미소로 보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아진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오사카 교세라돔을 시작으로 돔 투어를 시작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29∼30일 도쿄돔, 4월 6일 나고야돔 3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조만간 국내 컴백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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