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3.25 10:20
(자료=증권통 페이스북)
(자료=증권통 페이스북)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25일 모바일 증권 플랫폼 ‘증권통’의 긴급 서버점검으로 사용자들이 접속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다.

증권통은 이날 새벽 자사 SNS계정을 통해 “현재 증권통 서버의 긴급점검으로 원활한 접속이 어렵다”라며 “빠른 서비스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며 정상화되면 다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권통은 약 390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국내 증권 앱 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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