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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25 10:24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태연·유리와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윤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탱콘 #소원두보고싶었어#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아가 태연의 콘서트 현장을 찾아 다정한 포옹을 나누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해 10월 윤아는 유리와의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윤아는 유리의 솔로 앨범을 들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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