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3.25 18:31
(사진제공=센텔리안24)
(사진제공=센텔리안24)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김하늘이 '센텔리안24'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25일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미백 앰플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배우 김하늘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김하늘은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제품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모델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데뷔 때부터 변함없는 외모로 사랑 받고 있는 김하늘씨를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센텔리안24의 브랜드 콘셉트가 잘 전달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센텔리안24의 새 얼굴 김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노하우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하늘은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바람이 분다'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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