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3.26 10:30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28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골드센터목동점에서 '해외 ETF와 달러 채권 투자'를 주제로 한 투자콘서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벌투자정보센터 김고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미국 등 해외 ETF 투자'에 대해 강연하고, 채권상품팀 양영록 연구원이 '달러 채권 투자'에 대해 소개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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