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3.27 00:01
'썸바디' 이주리 정연수 김승혁 (사진=이주리 인스타그램)
'썸바디' 이주리 정연수 김승혁 (사진=이주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에 출연한 이주리·정연수·김승혁의 인증샷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이주리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주리, 정연수, 김승혁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주리 정연수의 환한 미소와 김승혁의 무표정한 얼굴이 묘한 대조를 이룬다.

한편, Mnet 예능 '썸바디'는 '몸이 닿은 순간, 사랑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아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주리와 김승혁은 최종 커플로 탄생했으며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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