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허운연 기자
  • 입력 2019.03.28 10:16
(자료=한국가스공사)
(자료=한국가스공사)

[뉴스웍스=허운연 기자] 굵직한 공기업들의 상반기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8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2019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서류 접수기간은 오는 4월 9일 오후 5시까지며 한국가스공사 홈페이지로 지원하면 된다.

가스공사 채용은 신입 일반직, 경력 일반직, 별정직, 연구직 부문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총 17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가스공사의 경우 신입은 일반, 지역인재, 사회형평 분야에서 사무(경영지원/마케팅)와 기술 직군 채용을 진행한다. 각 부문 및 직무별로 지원자격과 직무수행능력평가 기준이 상이한 만큼 반드시 채용페이지에서 개별 채용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한국중부발전도 2019년 상반기 신입직원을 모집한다. 서류접수 마감은 4월 12일 오후 3시로 한국중부발전 입사지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중부발전은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한다. 이에 학력, 전공, 연령, 자격증, 외국어 등의 제한이 없고 실제 학력에서 관계없이 대졸 수준 정규직으로 입사가 진행된다. 채용직군은 발전기계, 발전전기, 발전화학 분야이며 각 직군별로 상세한 직무기술서는 중부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류접수 후 직무적합도평가, 직무능력평가, 심층면접, 신원조회·신체검사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도 ‘2019년 상반기 NCS 기반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사무직군에서 경영지원/사업관리, 전문자격소지자, 전산 직무 채용을 진행한다. 기술 직군에서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환경 직무 채용을 진행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 채용전형은 서류접수, 전공필기시험,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인성검사, 면접, 최종합격자 발표로 진행된다. 서류전형 마감은 4월 11일 오후 6시까지며 서울주택도시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9년도 상반기 NCS기반 신규직원 채용’ 원서접수 마감일은 4월 5일 오후 6시까지다. 심평원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증빙서류 검수, 면접, 수습임용 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심평원은 행정직, 심사직, 전산직(채용형 인턴), 연구직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공통 자격조건은 만 60세 미만으로 6월 10일부터 근무가 가능해야 하며 남자의 경우 군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공무원연금공단에서도 ‘2019년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모집전형은 5급과 7급(채용형 인턴)이며 5급은 사무, 전산, 건축, 전기 분야에서, 7급은 사무, 기계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모집분야 정보를 제공하며 각 전형별로 자세한 직무기술서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류전형(NCS형), 필기시험, 서류확인,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여부가 결정된다. 서류마감은 4월 8일 오후6시까지며 공무원연금공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인천관광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에서도 2019년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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