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입력 2019.03.29 15:03 쌍용차 전시관을 방문한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왼쪽 네 번째)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왼쪽 세 번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정만기 회장(왼쪽 두 번째), 쌍용자동차 이광섭 국내영업본부장(전무, 왼쪽 첫 번째), 자동차산업학회 김용진 회장(오른쪽)이 신차 코란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오른쪽)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이 신차 코란도에 탑승, 동급 최초로 적용된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경험해 보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광고안내 제보 왕진화 기자 wjh9080@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쌍용차 전시관을 방문한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왼쪽 네 번째)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왼쪽 세 번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정만기 회장(왼쪽 두 번째), 쌍용자동차 이광섭 국내영업본부장(전무, 왼쪽 첫 번째), 자동차산업학회 김용진 회장(오른쪽)이 신차 코란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오른쪽)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이 신차 코란도에 탑승, 동급 최초로 적용된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경험해 보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