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3.29 15:03
쌍용차 전시관을 방문한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왼쪽 네 번째)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왼쪽 세 번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정만기 회장(왼쪽 두 번째), 쌍용자동차 이광섭 국내영업본부장(전무, 왼쪽 첫 번째), 자동차산업학회 김용진 회장(가장 오른쪽)이 신차 코란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차 전시관을 방문한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왼쪽 네 번째)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왼쪽 세 번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정만기 회장(왼쪽 두 번째), 쌍용자동차 이광섭 국내영업본부장(전무, 왼쪽 첫 번째), 자동차산업학회 김용진 회장(오른쪽)이 신차 코란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사진 오른쪽)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왼쪽 세 번째)이 신차 코란도에 탑승, 동급 최초로 적용된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경험해 보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바른미래당 이상돈 의원(오른쪽)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이 신차 코란도에 탑승, 동급 최초로 적용된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경험해 보고 있다. [사진제공=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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