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4.01 12:16
(이미지제공=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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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페이코 한화 스마트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서비스 시즌2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9월 증권사 최초로 간편 금융서비스 페이코와 손잡고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이번에 시즌2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서비스는 6개월간 300만원까지는 연 3.5%의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 신규 및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페이코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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