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4.05 10:59

IBK투자증권 사내봉사단체 나눔봉사단원들이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나무 심는 봉사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환경단체인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진행하는 ‘100개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원 80여명이 참가해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올해로 5회째 참가한 IBK투자증권 나눔봉사단은 지금까지 총 14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IBK투자증권 나누는 숲’을 조성하고 있다. (사진제공=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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