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4.09 08:45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구 갔다왔습니다! #안보인다고해서다시올림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벚꽃본척 #대구는곧여름될듯 #마지막사진은보너스 #찍어주셔서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나무 앞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자켓을 걸치고 브이(v) 포즈를 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발보다 얼굴이 더 작다", "주시은 아나운서님 역시 여신", "예뻐요", "주바페 미모 오늘도 열일 중", "헐 우리 동네 왔었다니 대박", "배성재 아나운서는 아빠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마다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는 '김영철의 파워FM' 라디오 고정 게스트로 함께 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주시은 배성재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배성재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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