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4.11 00:01
'문제적 보스' 임상아와 딸 (사진=tvN/MBC 캡처)
'문제적 보스' 임상아와 딸 (사진=tvN/MBC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문제적 보스' 임상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딸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임상아는 지난 2016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딸 올리비아를 공개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오뚝한 이목구비와 엄마와 비슷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 보스'에서는 정준호, 임상아, 토니안 CEO의 일상이 펼쳐졌다.

'열정 보스' 임상아는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13년 지기 동료 조셉과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보냈다. 이직이 잦은 뉴욕에서 오랫동안 임상아의 든든한 오른팔이 되어준 조셉의 속마음이 공개됐고 시청자를 훈훈하게 했다.

부산에 있는 외식 사업장을 방문한 정준호는 신메뉴 시식회를 제안하고 음식 하나하나에 까다로운 평가를 이어갔다. 토니안도 사무실에서 '디테일 보스'의 면모를 보였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