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2.16 17:30
김주윤(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흥국생명 대표가 15일 서울 영등포 흥국생명빌딩에서 ‘2015년 콜센터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콜센터 연도대상은 대표적인 감정 노동자인 상담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행사다. <사진제공=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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