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4.12 10:27

[뉴스웍스=남상훈 기자] 한라는 부산항만공사로부터 675억원 규모의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축조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1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일까지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