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4.12 11:48
'6시 내고향' 김나윤 리포터 (사진=인스타그램)
'6시 내고향' 김나윤 리포터 (사진=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6시 내고향’ 김나윤 리포터가 개그맨 김주철, 오정태와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김나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 힘이 엄청나게 되겠다 했던 날 두 오빠가 딱!!!!!!! 용기 뿜뿜”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윤은 개그맨 김주철, 오정태와 함께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나윤은 손바닥 크기의 작은 얼굴과 봄날의 여신답게 상큼한 미소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나윤 리포터는 방송에서 흥이 넘치는 진행과 깜찍한 외모로 방문하는 지역마다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다양한 방송에서 리포터 실력을 쌓아 탄탄한 실력까지 겸비해 ‘봄날의 여신 리포터’로 등극한 바 있다. 

한편, 김나윤은 KBS1 ‘6시 내고향’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 전주, 제주의 주요 이슈와 화제를 전하는 KBS1 ‘생생3道’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지역 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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