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4.14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오영주가 유튜브 편집자를 찾고 있다.

오영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목: 찾습니다!!! ..찍어둔 영상은 쌓여가는데 편집이 많이 벅차지면서 자주 못올리고 있네요.. ㅠㅠ 고민 끝에, 애정을 가지고 저와 함께 좋은 작업을 같이 해주실 유튜브 편집자분을 찾습니다!!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손가락 안경을 만들어 누군가를 보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 종료 후 CF, 화보를 찍었고, 유튜버로 변신했다. 또 라디오 DJ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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