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할리·이준기 악성 루머 대응 방법에 네티즌들 소속사 비난
로버트 할리·이준기 악성 루머 대응 방법에 네티즌들 소속사 비난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4.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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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이준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로버트 할리 이준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배우 이준기 관련 루머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

12일 한 포털사이트 네티즌들은 "이준기와 할리는 학생일때 만났다고..", "나무엑터스 소속 배우가 이런 루머에 휘둘리는데도 강건너 불구경인가?", "로버트 할리 이준기 루머 사실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포털사이트에 이준기를 치면 '로버트할리 동거'가 뜬다.

앞서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로버트 할리와 이준기가 친한 사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악성 루머가 퍼졌다.

이에 이준기 소속사 측은 "이번 사건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의 기사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관계가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공유, 재편집되며 악성 루머의 근거 자료로 퍼지고 있다"며 "과거 친분이 있었다는 이유로 배우 이준기씨가 사실 무근의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악성 루머는 네티즌 사이에서 계속 퍼지고 있고, 일부 네티즌은 강력한 대응을 하지 않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비난하고 있다.

로버트 할리는 방송을 통해 "내가 지방 방송을 하며 활동을 시작했는데 그때 이준기가 쫓아다녔다. 이준기가 내 팬클럽 회원이었다", "이준기가 군대에 갔을 때도 연락을 하고, 제대한 후에도 연락을 했다. 술을 마시면 '형 나 술 한 잔 하고 있는데 얼굴 좀 보자'라고 전화가 온다" 등 친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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