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4.14 11:46

김정남(왼쪽) DB손해보험 사장이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순기 프라임 에이전트(PA·Prime Agent)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장 PA는 3년 연속으로 연도상 최고의 영예인 판매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업실적과 고객만족지표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 361명, 명예의 전당 회원 353명이 수상했다. 김정남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심전력의 자세로 경쟁력을 키우고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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