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경남X설인아 첫 만남 포착… 미묘한 분위기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경남X설인아 첫 만남 포착… 미묘한 분위기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4.1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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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사진=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사진=MBC)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김경남과 설인아의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방송 첫 주만에 안방극장에 짜릿하고 통쾌한 핵사이다를 선사하며 월요병 퇴치 드라마로 단숨에 등극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Ⅰ연출 박원국)이 오늘(15일) 밤 10시 5-6회 방송을 앞두고 김경남과 설인아의 첫 만남 현장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로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핵사이다 전개로 안방극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극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근로감독관 김동욱과 김경남, 박세영, 류덕환, 이원종, 오대환 등 캐릭터와 100%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미친 연기, 2019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 문제인 갑질을 소재로 공감과 통쾌함을 동시에 전달하는 탄탄하고 촘촘한 스토리, 그리고 극의 몰입을 배가시키는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져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짜릿하고 통쾌함을 선사하는 핵사이다 드라마오 방송 첫 주 만에 ‘조장풍’ 열풍을 이끌어냈다.

떄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될 5-6회에서 펼쳐질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새로운 관계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바로 김경남과 설인아의 첫 만남 현장이 담겨있는 것.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는 건 김경남과 설인아가 서로를 향해 정 반대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는 것이다. 설인아가 타려는 차 문을 막고 서서 핸드폰을 들이밀고 있는 김경남은 사진 속 분위기만으로도 추파를 던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차 문을 막고 껄렁껄렁한 자세로 설인아를 바라보고 있는 김경남의 표정에서는 여유만만과 함께 자신감도 엿보이고 있어 허세로 가득 찬 그의 모습이 왠지 모를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이를 대하는 설인아의 반응도 재미있다. 시종일관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까칠한 태도로 김경남을 대하는 모습에서 왠지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일반적이지 않을뿐더러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것. 특히, 설인아는 극 중에서 거대한 갑 오브 갑인 명성그룹 회장의 비서 고말숙 역을 맡고 있기 때문에 조진갑(김동욱)과 함께 갑질과의 전쟁에 합류한 천덕구와 어떤 관계로 이어지게 될 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은다.

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진은 “극 중에서 김경남과 설인아의 관계 변화는 갑질과의 전쟁에 있어서 또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색다르고 신선한 관계로 두 남녀가 선보일 케미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밝히며 “오늘 밤 10시에 방송될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김경남과 설인아 두 배우의 첫 만남은 깨알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니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15일 밤 10시에 5-6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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